중국 저장성, 조류 인플루엔자 환자 2명 발생

외교부, 중국 여행 시 주의 당부,,,야생조류, 닭, 오리 등 접촉 삼가해야

2015-10-27     조용식 기자
외교부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중국 저장 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환자 2명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인용, 중국 저장 성 여행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미지 / 구글 지도

[트래블바이크뉴스]  외교부는 지난 26일 중국 저장 성에서 지난 9월 18일과 21일 조류 인플루엔자(H7N9) 환자 2명이 발생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소식을 인용, 중국을 방문하는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했다.

중국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은 발생지역 여행 시, 야생조류, 닭,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은 물론 가금류 농장, 시장 등의 방문을 삼가야 한다. 또한, 고기는 완전히 익혀서(75℃에서 5분만 가열해도 바이러스 사멸) 먹어야 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해야 한다.

조류 인플루엔자 증상은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전형적인 인플루엔자 유사증상에서부터 안구감염, 폐렴, 급성호흡기부전 등 중증 호흡기 질환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망률이 60%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