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관광으로 관광도시간 상호 교류
강릉시, 고령군, 광주 남구 3개 지역
2015-10-26 김효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17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릉시, 고령군, 광주 남구 3개 지역의 시민단체, 지역 언론, 관광업계, 지역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품앗이 관광단’을 지역별로 운영, 오는 27일부터 11월 초까지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의 잠재력이 큰 중소도시 3곳을 선정하여 3년간의 체계적인 지원과 프로모션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경포대, 안목커피거리, 오죽헌 등을 활용한 힐링도시의 모습, 고령군은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고령 대가야시장 등을 통한 ‘대가야 문화체험도시 고령’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광주남구는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인 양림동을 중심으로 선교, 예술, 건축 등 1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근대예술여행 도시 광주남구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와 3개 관광도시는 이번 품앗이 관광단의 모니터링 결과를 통해 3개 관광도시의 상호 교류사업 발굴, 수용태세 개선사항 도출 및 반영을 통하여 2016년 사전행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 2017년에는 ‘올해의 관광도시 방문의 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