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우수관광상품 인증서, 인증마크, 개발비 등 혜택 제공
2015-10-14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서울시가 14일 남대문 메사 팝콘 홀에서 외국인 단체 및 개별관광(FIT)을 위해 관광상품 개발을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서울시 최용훈 관광산업지원팀장은 "지난 9월 20일을 기점으로 메르스로 인한 예년 피해를 회복했다는 통계치가 있지만, 여전히 인바운드 업체는 안 좋은 상황에 내몰려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우수관광상품 지원사업이 인바운드 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우수관광상품 지원사업'은 인바운드 업체의 여행 상품에 숙박, 식사, 체험, 가이드, 서울 일정 등 5개의 기본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지원한 여행상품은 '우수관광상품' 평가위원회에서 평정 70점 이상을 받게 되면 우수관광상품으로 선정된다.
우수관광상품으로 선정되면, 우수관광상품 인증서 및 인증마크, 상품개발비 1인당 3만 원 지원, 주요 국가 해외여행사 방문 판촉활동 및 공동광고 지원 등의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