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안부두축제’ 개최
인천 중구, 오는 9~ 11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펼쳐져
2015-10-02 김효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인천 중구는 제24회 중구 구민의 날을 기념하며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15 연안부두축제’를 개최한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인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첫째 날 9일은 중구 구민의 끼를 엿볼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송대관, 최병서 등 유명연예인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콘서트'를 시작으로 생동감 넘치는 가을축제의 막이 오른다.
둘째 날 10일은 오후 2시부터 개그우먼 정은숙의 진행으로 시작하는 축하공연과 ‘제24회 중구 구민의 날 기념식’이 거행되며, 기념식 후에는 설운도, 윙크 등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티브로드 특집 공개방송'이 펼쳐진다.
셋째 날 11일은 ‘배호 가요제’를 시작으로 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공연단체의 공연과 민속문화예술원의 ‘더 놀자! 퓨전국악 연주회’로 수준 높은 우리 문화공연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밖에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하여 축제를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인천을 대표하는 연안부두에서 개최하는 ‘2015 연안부두축제’는 관광객과 인천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