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한가위 보름달보다 밝은 야경 구경하세요
‘제3회 태안 빛축제’, 추석 연휴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 이어져
[트래블바이크뉴스]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연중 열리고 있는 ‘제3회 태안 빛축제’가 추석을 맞아 불꽃놀이와 ‘사랑의 자물쇠’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화려한 빛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태안꽃축제위원회는 “메인 동산의 나비에 LED 조명을 입히고 추석 당일에는 불꽃놀이 이벤트를 펼치는 등 추석 연휴를 맞아 태안군을 방문하는 귀성객 또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해 빛의 밀도를 높이는 한편, 축제장 내 호수 인근에 ‘사랑의 자물쇠’ 동산을 설치, 축제장을 찾은 연인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가을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위와 같은 신규 콘텐츠 외에도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망터널’ 스릴 넘치는 흔들다리와 대형 백조 및 학 조형물 등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확충 및 정비를 통해 지루할 틈 없는 빛의 향연을 연중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빛축제 관계자는 “빛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빛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오늘도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도 빛축제는 휴일 없이 운영되니 많은 분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빛축제는 오후 7시부터 점등이 시작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고, 입장료는 일반 9,000원, 어린이·청소년 및 만65세 이상 노인 7,000원이다. 우천 시 안전을 고려해 취소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꽃축제위원회(http://ffestival.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