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를 찾는 아시아 관광객 급증

1~7월까지 피지 방문 외국인 관광객 415천 명, 전년 대비 9.4% 성장

2015-09-23     김효진 기자
지난 2015년 1월부터 7월까지 피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415,01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4% 성장했다. 사진은 바다 위 선상클럽, 피지 클라우드 나인. 사진 제공/ 피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주한FIJI관광청은 "최근 행복한 나라 피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지통계청(Fiji Bureau of Statistics)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부터 7월까지 피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415,01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4%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피지 여행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피지를 찾은 한국인은 약 6,000명으로 2013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올 1월부터 7월까지의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25% 성장하는 등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및 일본인 관광객 수도 전년 7월 대비 각각 27.3%, 6.1% 증가하는 등 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피지는 33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남태평양의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사진은 서퍼들의 천국, 피지 나모투 아일랜드. 사진 제공/ 피지관광청
피지는 프라이버시가 강조된 최고급 리조트,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아웃도어 액티비티, 풍부한 역사와 문화 체험, 휴양을 위한 롱스테이 등 다양함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다. 사진은 천연하트섬, 피지 타바루아 아일랜드. 사진 제공/ 피지관광청

주한FIJI관광청 박지영 지사장은 "국내 시장을 위한 다양한 컨슈머 대상 프로모션을 비롯해 여행사 대상 로드쇼 등 피지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허니문을 비롯한 자유여행, 가족여행, 골프여행으로써도 적합한 여행지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지는 현재 대한항공이 매주 3회 화/목/일 인천-난디 직항 편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