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출장자를 위한 마일리지 프로그램, ‘On business 로열티’

영국항공, 다양한 선택권, 보상할인과 좌석 업그레이드까지 제공

2015-09-22     디지털뉴스팀
영국항공이 최근 기업 마일리지 제도인 ‘On Business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진 제공/ 영국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 영국항공이 최근 한층 활성화된 기업 마일리지 제도인 ‘On Business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중소규모 회사 이용자들이 여행예산을 훨씬 더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이 영국항공, 이베리아 항공, 아메리카 항공과 같이 영국항공 편명을 함께 이용하는 파트너십 관계의 항공편을 예약할 때마다 보상 포인트를 한 개의 프로그램으로 적립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개선된 On Business 프로그램은 여행 거리와 비행횟수보다는 지출금액에 따라 보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On Business프로그램을 활용해 절약되는 여행경비는 한해 약 3천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On Business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자신의 회사를 위해 포인트를 축적하는 것보다 경비를 절감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할 경우 선급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의 유용성을 높였다. 

‘On Business 프로그램’은 세 단계 등급으로 새롭게 도입됐다. 먼저 1년간 일정 금액 이상이 적립되면 등급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받게 된다.

이어 엔트리급 멤버들은 2,200파운드(약 400만 원) 정도만 비행 경비를 지출하면 영국항공의 유럽 내 항공편을 이용해 파리, 암스테르담, 취리히 같은 도시로 보상 항공권을 획득할 만큼 충분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영국항공의 이그제큐티브 클럽이나 이베리아 항공의 플러스 멤버를 이용하는 승객들이라면 두 프로그램에서 보상을 받기 때문에 매 비행 시 더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On Business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를 선보였다. 간단한 온라인 툴로 승객들은 자신이 언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지를 포함하여 On Business 포인트와 연계된 여행일정 및 사용방법 등 자신의 여행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