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미식 세계 탐험

멕시코 관광청, 2015 멕시코 주간 성황리에 마쳐

2015-09-18     김지수 기자
‘멕시코 미식 세계 탐험’을 주제로 열린 멕시코 주간행사에서 멕시코의 개황을 설명하고 있는 호세 루이스 베르날 주한 멕시코 대사. 사진 제공/ 멕시코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은 9월 17일(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멕시코 미식 세계 탐험’을 주제로 열린 멕시코 주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약 70여 명의 대사관, 여행사,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멕시코의 화려한 미식 세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호세 루이스 베르날(Jose Luis Bernal) 주한 멕시코 대사는 "한국은 멕시코의 6위에 해당하는 경제 협력 파트너로, 올 연말이면 한-멕시코 교역 규모가 160억 달러를 넘게 되며, 현재 1,72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멕시코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은 9월 1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멕시코 미식 세계 탐험’을 주제로 열린 멕시코 주간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제공/ 멕시코관광청

이와 더불어 “관광 분야의 교류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올해는 9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멕시코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53년 전 수교한 한국과 멕시코가 진정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Luz María Martínez Rojas) 주한 멕시코 대사관 관광담당관은 “멕시코가 전 세계 10대 관광국으로 결정되는 데 멕시코의 음식이 한몫했다”면서, 멕시코의 미각 여행지 4곳(멕시코 시티, 유카탄 반도, 바하 칼리포니아, 할리스코와 푸에르토 바야르타)을 소개했다.

루스 마리아 마르티네스주한 멕시코 대사관 관광담당관은 멕시코의 미각 여행지 4곳을 소개했다. 사진 제공/ 멕시코관광청

이중 멕시코 시티에서는 수준 높은 레스토랑이 즐비한 폴랑코와 전통적인 식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재래시장을, 유카탄 반도에서는 럼과 열대과일로 만든 술을 즐길 수 있는 아시엔다를, 바하 칼리포니아에서는 캐치 앤 쿡(catch&cook)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잡은 고기를 요리해 먹는 체험 행사를, 마지막으로 할리스코와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즐길 수 있는 데킬라, 타코, 마가리타 등 리얼 멕시코의 맛을 소개했다.

멕시코의 미식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라울 마르티네스(Raul Martinez) 셰프가 준비한 40여 종의 멕시코 음식이 제공됐다. 사진 제공/ 멕시코관광청

이어서 아에로멕시코(AeroMexico)의 이성철 과장이 주 4회 운항 중인 도쿄-멕시코시티 직항 루트를 소개했다. 뒤이어 본격적으로 멕시코의 미식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라울 마르티네스(Raul Martinez) 셰프가 준비한 40여 종의 멕시코 음식이 제공됐으며, 하드락 호텔 칸쿤의 숙박권,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기념품 등의 선물이 추첨을 통해 주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