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까지 유럽항공편 다양해져

캐세이패시픽, 2016년 6월 2일부터 홍콩-마드리드 주 4회 운항 개시

2015-09-17     김지수 기자
캐세이패시픽은 2016년 6월 2일부터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 사진은 보잉 777-300ER. 사진 제공/ 캐세이패시픽

[트래블바이크뉴스] 캐세이패시픽이 "2016년 6월 2일부터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주 4회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홍콩-마드리드를 잇는 유일한 직항으로 한국에서도 홍콩을 거쳐 마드리드까지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은 비즈니스 및 레저를 위해 두 도시를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시간대의 운항 일정을 제공함으로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캐세이패시픽은 홍콩-마드리드 노선 승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기분 좋은 비행을 선사하기 위해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베리안 반도에 있는 마드리드는 비즈니스와 금융의 중심지이며 역사적인 유적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유럽 내 가장 큰 프로축구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이어서 축구 애호가들이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이다. 사진은 스페인 마드리드. 사진 제공/ 캐세이패시픽

해당 항공기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비즈니스석, 프리미엄 일반석과 장거리 일반석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클래스의 승객들은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비행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의 한국 지사장 마크 우(Mark Ng)는 “최근 뒤셀도르프 취항에 이어 이번 마드리드 신규 취항을 통해 캐세이패시픽의 유럽 노선이 강화되고 있다.”라며 “자사의 폭넓은 운항 일정을 통해 인천-마드리드를 여행하는 고객들이 경유 시간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자사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