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 "난 잘못한 것 없다" 결백 주장

2015-09-17     디지털뉴스팀
김일곤.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 검거. 사진 출처/ 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 시민 제보 받고 검거

김일곤, "잘못 없다"며 결백 주장

[트래블바이크뉴스] 일명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김일곤이 검거됐다.

경찰은 17일 11시경, 서울 성동구에서 김일곤이 목격됐다는 제보를 받고 김일곤을 격투 끝에 검거했다.

김일곤은 지난 11일 충남의 한 마트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한 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마트에서도 동일 범행을 저지르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도 파악되고 있다.

김일곤. 김일곤, "잘못 없다" 주장. 사진 출처/ 성동경찰서

김일곤은 30대 피해자를 살인하고, 피해자의 차량에 방화하고 도망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그러나 김일곤은 기자들을 향해 "난 잘못한 것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경찰은 김일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 검거.

<사진=성동 경찰서, 연합뉴스TV / 김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