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친자 확인 고집은 법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

2015-09-17     디지털뉴스팀
 
김현중. 김현중, 군 복무 기간 중 편지 통해 심경고백. 사진 출처/ 키이스트 제공
김현중, 군 복무 기간 중 편지 통해 심경고백
 
친자 여부 확인은 김형준 본인의 법적 책임 때문.
 
[트래블바이크뉴스] 가수 김현중이 편지를 통해 전 여자친구의 아이의 DNA 검사를 요구했다.
 
김현중 측 법무법인 청파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형준의 여자친구의 아이 DNA를 요구했다. 또한, 김형준 측은 아이를 재판의 도구로 이용해 주지 말 것도 당부했다.
 
김현중은 편지를 통해 "제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라며 "9월 초에 태어난 사실도 몰랐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즉, 김현중은 친자 확인과 관련해 어떠한 거부도 하지 않았을뿐더러 아이 출산 소식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김현중. 친자 여부 확인은 현중 본인의 법적 책임 때문. 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또한, 김현중은 "법적 도리를 다한다는 말밖에 못 드려 답답하고 죄송합니다"며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 등 알려준 게 없습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은 친자 확인을 통해 김현중 본인이 친부임이 드러날 경우,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러나 친자여부를 떠나 김현중이 친부라 할지라도, 전 여자친구와의 재결합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현중 심경고백.
 
<사진=키이스트, SBS/ 김현중 친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