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월급 매달 20%씩 기부 "청년 일자리에 힘 쏟겠다"
2015-09-16 디지털뉴스팀
박근혜 대통령, 월급 기부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대통령 월급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2천만원 선
[트래블바이크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월급 기부를 통해 청년 일자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월급의 20%를 매달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이 금액을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한 펀드 조성에 사용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이 월급을 기부하면서까지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이유는 최근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노동개혁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박 대통령 월급은 약 2000만원 선으로 이번 펀드조성에도 일시금으로 해당 금액이 기부되며, 청년펀드의 1호 기부자로 박 대통령이 됐다.
지난해 박 대통령의 월급, 수당 등을 총 합치면 연봉은 약 2억 3251만원이며, 순수 연봉은 1억 9255만원이었다.
대통령 월급 궁금증
(사진=YTN 방송화면/ 박근혜 대통령, 월급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