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음주운전, "대리운전자 퇴근 때문에 직접 주차 시도"
2015-09-16 디지털뉴스팀
정성훈, 음주운전 적발 논란
정성훈 음주운전 당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
[트래블바이크뉴스] LG 트윈스 정성훈이 음주운전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중순, 야구선수 정성훈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이날 정성훈은 불가피하게 음주운전을 했다고 주장, 경찰은 면허취소에 가까운 혈중알콜농도였으나 기소유예했다.
정성훈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LG 구단 측은 "정성훈이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대리운전자의 퇴근을 못하는 것을 염려했다"며 "본인이 직접 차를 움직여 주차를 시도하다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한편, 구단 측은 정성훈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벌금 1000만원을 내렸다.
정성훈 음주운전 논란.
<사진=YTN/ 정성훈 음주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