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마블링, 순록 생고기 먹는 네네츠인이란?

2015-09-14     뉴스속보팀
시베리아 순록,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소고기 마블링

[트래블바이크뉴스] 소고기 마블링, 순록 생고기 먹는 네네츠인이란?

소고기 마블링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소고기 마블링이란 고기의 근육 조직을 관통하는 작은 지방을 뜻한다. 마블링이 많을수록 고기의 맛도 풍부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고기의 종류는 양지, 사태, 등심, 안심, 갈비, 채끝살, 우둔살, 다리살, 대접살, 쇠꼬리 등으로 나뉜다. 이중 채끝살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담백한 양지는 주로 진한 국 요리에 쓰인다. 갈비는 명절 음식으로 뜯는 맛(식감)이 일품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순록 생고기를 먹는 네네츠인도 눈길을 끈다.

네네츠는 네네츠어로 ‘사람’을 뜻한다. 네네츠인은 1000년에 걸쳐 혹독한 북극의 대자연에 살아 남은 위대한 인류다.

네네츠인은 한국에서도 낯이 익다. 지난 2012년 '정글의 법칙 시베리아 편'과 2010년 '최후의 툰드라’에서 네네츠인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 네네츠인들은 순록 생고기를 썰어 먹거나 피를 마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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