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신영 하차 “데칼코마니 조세호는 어쩌나?”

2015-09-10     디지털뉴스팀
김신영 하차. 사진 출처/ KBS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김신영 하차 후 빈자리는?

[트래블바이크뉴스] ‘해피투게더’ 김신영이 하차하면서 라디오에서 그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지금 라디오 게시판에 전현무 씨에 대한 글로 도배 되고 있다. 전현무 씨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 달라"며 "내가 못해서 그만두게 된 거다. 전현무 씨가 내 뒤를 이어서 잘 할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측 관계자는 8일 한 매체에 "전현무가 KBS에 복귀하면서 '해피투게더'에 합류해 유재석과 박명수와 호흡을 맞춘다"며 “‘해피투게더’의 박미선과 김신영, 두 여성 MC가 하차하면서 그 빈자리를 전현무가 채운다”고 전현무 합류와 함께 김신영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가을 개편과 함께 결정된 박미선, 김신영 하차에 "그동안 포맷 변화에 대한 고민은 이어져 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해투' 본연의 색깔을 살리면서 진정성을 찾는 것이었다"며 "유재석, 박명수와 전현무의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해 8월부터 ‘해피투게더’ 고정 보조MC로 조세호와 ‘데칼코마니 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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