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남편 판사, “연애하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 없어”… “이 사람과 결혼 해야겠구나 생각했다”

2015-09-10     디지털뉴스팀
박진희 남편 판사. 사진 출처/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캡처

박진희 남편 판사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박진희가 판사인 남편과의 첫 만남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8일 방송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3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진희가 출연해 판사인 5살 연하 남편과 첫 만남을 가진 계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 중에 스태프가 소개를 받아보라고 했다. 나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전했고 3개월 정도 만남이 미루어졌다. 남편이나 나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래도 인연인지 만나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진희는 “남편과는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 나는 남편에게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다. 보통 소개팅자리에서는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남편은 그 말이 좋았다고 한다”며 박진희와 남편의 첫 만남 이야기를 전하며 박진희의 예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면을 보여주었다.

특히, 박진희는 판사 직업을 가진 남편에게는 “남편이 법조계 사람이라 나와 다른 분위기의 사람인줄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만나기 전에도 고민을 많이 했었다. 서로 분야가 다르니까 이해도 못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하지만 남편을 직접 만나고 보니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사람이라 연애하면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람과 결혼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MC 이영자는 “판사 남편과의 불편한 사항은 무엇이냐” 물었고 박진희는 “남편이 길 건널 때 우측 통행 좌측 통행도 따져서 법까지는 아니더라도 질서에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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