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 탈출 컬투쇼’ 레드벨벳… ‘멤버들간의 입담을 선보여’
2015-09-09 디지털뉴스팀
레드벨벳
[트래블바이크뉴스] 레드벨벳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걸그룹 가수 레드벨벳은 9일 방영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간의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잠버릇이 특이한 멤버, 식탐이 많은 멤버, 스킨십이 많은 멤버 등의 이야기를 펼쳤다.
먼저 잠버릇이 특이한 멤버로는 레드벨벳 조이를 꼽았다. 레드벨벳 슬기는 조이에게 “잘때마다 맨날 무슨 말을 한다. 마치 깨어있는 것 같이 대화하듯 말을 한다”고 조이의 잠버릇을 이야기했다. 또, 레드벨벳 예리는 조이에게 “내가 봤을 때 조이는 자면서 화도 내고 웃을 때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어보면 기억이 없다고 한다”고 덧붙여 이야기했다.
이어 식탐이 많은 멤버로는 레드벨벳 예리를 꼽았다. 진행을 맡은 DJ 정찬우는 예리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질문을 던졌고 예리는 “모든 음식을 좋아하며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킨십이 많은 멤버는 레드벨벳 아이린으로 밝혀졌다. DJ 정찬우는 아이린에게 “아이린이 스킨십을 멤버들에게 많이 한다고 들었다”며 질문을 했고, 다른 레드벨벳 멤버들은 “아이린 언니가 매번 엉덩이를 만진다”며 폭로했다.
이에 아이린은 당황한 듯 해명에 나섰다. “제가 멤버들 중에 언니라서 다들 귀엽게만 보여요. 귀여워서 스킨십을 하는 겁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