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떠나는 추천 여행지 소개

대한항공, 9일부터 여행지, 항공좌석 현황 서비스

2015-09-09     조용식 기자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항공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너스 항공권 이용 추천 여행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를 발급받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 /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대한항공이 9일부터 마일리지 항공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너스 항공권 이용 추천 여행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너스 항공권 이용 추천 여행지'는 2주일 이내에 인천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을 일본, 중국, 중거리, 단거리 등 4개 지역으로 구분, 각 지역별로 마일리지 좌석 여유가 있는 도시를 고객에게 추천하여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미지 캡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
각 지역별로 마일리지 항공편 좌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미지 캡처 / 대한항공 홈페이지

대한항공 관계자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 여유가 있는 여행지를 적극 추천하여 스카이패스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미주, 유럽, 동남아, 대양주 등 지역별로 마일리지 좌석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