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개국 여행정보, 부산에서 만나보세요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려

2015-09-03     디지털뉴스팀
해외 40여 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 여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부산국제관광전

[트래블바이크뉴스]  40여 개국의 생생한 여행정보와 각국의 특별한 전통문화, 세계 음식 페스티벌이 궁금하다면 오는 11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에 관심을 갖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은 △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40여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관광홍보관’ △여행상담은 물론,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특별판매관’ △각종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지식정보교류관’ △다양하고 특별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 등의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꽃보다부산! ~ 핫(HOT!!)한 부산을담아라!!!’를 주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부산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제7회 부산관광 UCC 전국공모전’ 입상작 상영 △‘제16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작도 전시된다. 

다양하고 특별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도·네팔·과테말라․페루․러시아 ․ 터키 ․ 슬로바키아 등 11개국의 이색적인 먹거리들이 전시 판매되는 ‘세계음식페스티벌’ △칵테일 조주, 커피 바리스타, 카지노 딜러를 종목으로 펼쳐지는 전국 고교 관광과 학생들의 열띤 경연 ‘관광서비스경진대회’ △중국․일본․괌․인도네시아 등 ‘세계전통민속공연’ 등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유학생 골든벨 대회』는 지역사회의 외국인 관광기반산업 확장에 기여하고, 대회에 참여한 외국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속적인 관광서비스 관련정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외국인 학생들과 대화와 한국(부산)을 알리는 지식의 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2,000원, 학생 1,000원이다. 15인 이상 단체와 부산국제관광전 홈페이지(www.bitf.co.kr)를 방문해 무료초대권을 인쇄하거나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료입장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 규모로 열리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관광산업 발전과 인·아웃·인트라바운드 관광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라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