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B747-8i 차세대 항공기 공개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투입...오는2017년까지 10대 도입 예정
2015-09-01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대한항공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자사 격납고에서 지난 달 25일 보잉사로부터 신규 도입한 B747-8i 차세대 항공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B747-8i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연료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소음과 탄소는 저감한 차세대 항공기로 기존 B747-400 대비 동체 길이가 5.6m가 길어져 약 50여석을 추가할 수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일등석 6석, 프레스티지석 48석, 일반석 314석 등 총 368석의 좌석을 배치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모두 4대의 B747-8i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2017년까지 총 10대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항공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우선 투입하고 이후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홍콩 등의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