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진행 오정연, 프리랜서 선언 이유가 울렁증 때문?
2015-09-01 디지털뉴스팀
신서유기 진행 오정연.
[트래블바이크뉴스] '신서유기' 진행을 맡은 오정연이 과거 프리랜서 선언 이유가 다시 화제가 올랐다.
1일 오정연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서 깔끔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2004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방송에 얼굴을 알렸고,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결혼 발표로 화제에 오른 인물. 그러나 이혼과 프리랜서 선언으로 우여곡절을 겪어 또 다시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오정연은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며 "아나운서란 틀에 갇혀 인간 오정연을 잃어버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뉴스 울렁증이 생겨서 상담까지 받았다"며 그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서유기 진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서유기 오정연, 굴곡의 아나운서" "신서유기 오정연, 정말 미인" "신서유기 오정연, 이제는 대박 나시길" "신서유기 오정연, 정말 진행 굿이었는데" "신서유기 오정연, 이제는 날개를 펼칠 때" "신서유기 오정연,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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