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 폐지' 6개월 결과, 무엇이 달라졌나

2015-08-31     디지털뉴스팀
간통죄 폐지 6개월(사진=YTN 방송화면)

간통죄 폐지 6개월, 어떻게 바뀌었나.

[트래블바이크뉴스] 간통죄가 헌법재판소에서 폐지 결정을 내린지 6개월이 지났지만,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간통제 폐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우려와 달리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KBS에 따르면, 간통죄 폐지 6개월이 가져다 준 사회 변화에 대해 조명하면서, 상대방을 주거침입죄로 처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헌재의 간통죄 폐지 판결로 인해 과거와 같은 물증을 잡기가 어려워졌고, 형사 소송도 할 수 없는터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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