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결별설, “더 이상 감정 소모하지 않기로”
지드래곤 키코 결별
[트래블바이크뉴스] 지드래곤과 키코가 수차례 열애설에도 ‘친구’사이라며 부인해 왔지만 결별했다는 소식이다.
지드래곤의 한 측근은 이 매체를 통해 “(지드래곤과 키코가)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스타일이다.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대부분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과거에도 만남과 결별을 반복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울 이태원 데이트, 호텔데이트, 해외여행 등 한국과 일본 등을 오가며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 때마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각 소속사를 통해서 “열애 아닌 우정”을 강조하며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SNS에서 커플 아이템을 공개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2014년 8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에 당시 화제가 됐던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My Dear Kiko”라고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신라호텔에 지드래곤과 키코를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의 결별 보도가 나오기 전 자신의 SNS에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한 장면인 ‘화려한 솔로’를 캡처한 후 'I don’t believe in love but I believe in you(사랑은 믿지 않지만 너는 믿는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지드래곤 키코 결별 소식에 누리꾼은 “지드래곤 키코 결별, 연애도 아닌데 결별?” “지드래곤 키코 결별, 진짜 사귀었던거야?” “지드래곤 키코 결별, 진짜인가보네” “지드래곤 키코 결별, 화려한 솔로로 돌아왔군” “지드래곤 키코 결별, 공식입장은 왜 안밝히나” “지드래곤 키코 결별, 공식입장이 아니니 믿을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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