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베니 결혼 “가수 데뷔곡 프로듀싱이 예비 아내?”
안용준 베니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안용준과 가수 베니가 9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26일 안용준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안용준이 베니와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9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외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고, 앞으로도 안용준씨는 배우로서 더욱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안용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니와 4년 정도 비밀 연애를 했다. 베니 씨가 매우 저를 잘 챙겨주시고 배려심이 깊다. 성품이 좋아서 편안한 교제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9살 연상연하 커플인 베니와 안용준은 2011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안용준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사랑과 야망’, ‘반올림’, ‘경성스캔들’ 등의 드라마와 ‘첫사랑’,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청춘학당’, ‘하프’ 등의 영화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안용준의 그녀 베니는 2004년 상상밴드로 데뷔해 현재 세종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안용준의 가수 데뷔곡 ‘피너츠송’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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