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시사회에서 폭풍눈물 “폐끼치고 싶지 않았다”…누리꾼 ‘무슨일?’

2015-08-26     뉴스속보팀
김민경. 사진 출처/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

[트래블바이크뉴스] 배우 김민경이 영화 ‘함정’ 제작발표회에서 폭풍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함정’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권형진 감독과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경은 영화 ‘함정’의 언론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드라마 촬영 관계로 지각했다.

이에 김민경은 기자간담회 자리에 앉자마자 “늦어서 죄송하다”며 “공들여 찍은 영화라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사과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한, 김민경은 지각한 것에 대해 “더 빨리 와서 배우들이나 감독님과 인사도 나누고 싶었는데 지각해서 죄송스러울 따름이다”라며 “영화가 드디어 개봉해서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경이 출연하는 영화 '함정'은 SNS를 보고 외딴 섬으로 여행을 간 부부가 의심스러운 음식점 주인을 만나 벌어지는 긴박한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작품으로 보이스피싱과 사이버 범죄, 성인 실종 등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오는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민경의 모습에 누리꾼은 “김민경 지각했다고 눈물 귀엽다” “김민경, 마음이 여린가봐” “김민경 매력있다” “김민경 영화 함정 기대할게요” “김민경, 얼마나 폐끼치기 싫었으면” “김민경, 스케쥴이 엉켰네” “김민경, 영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통일의길, 경원선 철도복원배우 김민경의 폭풍 눈물에 누리꾼은 “김민경, 지각했다고 울다니” “김민경, 너무 미안하면 눈물나” “김민경, 미스코리아 아닌가?” “김민경, 시간약속은 금인데” “김민경, 마동석나온다” “김민경 함정에서 누구로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