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순 폐암 별세, 과거 발언 화제 "와이프 앞에서 눈 감는 것 행복"

2015-08-26     디지털뉴스팀
김상순 폐암 별세(사진=MBC 방송화면)

김상순 폐암 별세.

[트래블바이크뉴스] '원로배우' 김상순이 폐암으로 별세했다.

지난 25일 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김상순이 폐암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요양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연극배우 출신인 김상순은 MBC 라디오 성우를 거쳐 1971년 MBC '수사반장'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렸다. 특히, 순박하면서도 착실한 시골형사를 멋지게 그려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상순 폐암 별세 소식에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2013년 한 방송에 출연한 김상순은 "요즘 가정은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더라"라며 "나도 와이프 앞에서 눈을 감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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