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날' 오승환 세이브-이대호 홈런, 대기록 보인다

2015-08-24     디지털뉴스팀
오승환 세이브 달성(사진=MBC 라디오스타)

오승환 세이브 달성 38세이브. 이대호 27홈런 기록.

[트래블바이크뉴스] 오승환과 이대호가 각각 세이브와 홈런을 추가, 한국인의 날이 됐다.

지난 23일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에서 오승환은 한신 타이거스와 요코하마 DeNA와의 홈경기서 9회초 구원 등판,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내고 시즌 38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대호 역시 같은날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경기서 1회 2점 아치를 그려 27호 홈런을 뽑아냈다.

오승환은 이날 세이브로 지난해 자신이 세운 기록인 39세이브를 한 개 차로 추격했고, 세이브 2개만 추가하면 한국인 최초 40세이브 달성의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더 나아가 2008년 수립된 외국인 최다 세이브도 3개 차로 추격해, 이번시즌 대기록 달성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이대호도 27홈런을 기록해 사상 첫 30홈런에 도전해 대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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