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종영에 누리꾼 “인생에 교훈을 준 드라마”

2015-08-23     디지털뉴스팀
오나귀 종영. (사진 출처= tvN 오나의귀신님 화면 캡쳐)

오나귀 종영.

[트래블바이크뉴스] ‘오 나의 귀신님’이 많은 이들에게 교훈을 남기면서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7.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했다. 

이날 ‘오 나의 귀신님’의 귀신으로 나온 신순애(김슬기)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알고, 그에 대한 한을 풀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이승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나봉선은 신순애가 강선우와 인사 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빙의를 허락했고,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작별을 나눠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신순애와 남다른 정이 들어 색다른 케미를 선사한 서빙고(이정은)는 이승을 떠난 신순애를 보면서 “사람이 언제 죽을지 미리 알고서 이별하면 얼마냐 좋겠냐만은 그럴 수 없으니까 인생이다. 그러니까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며 삶의 교훈을 전했다. 

또한, 박보영 역시 방송 말미 “어느 때와 다름없이 계절은 또 바뀌고 일상은 쳇바퀴를 돌지만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다녀간 그녀로 인해 우린 사랑을 알았고, 인연의,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의 충고대로 나는 오늘도 충분히 나를 사랑한다. 또 그를 사랑한다”는 마지막 내레이션을 통해 잊고 있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요리대회 3등 수상으로 유학을 선택한 나봉선(박보영) 돌아오면서, 강선우(조정석)와  한층 더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와 함께 달콤한 로맨스를 완성하면서 끝을 맺었다.  

훈훈하게 마무리 된 오나귀 종영에 누리꾼은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삶의 교훈을 주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조정석 박보영의 케미 최고” “오 나의 귀신님 종영, 박보영 애기같아”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인생의 깨달음을 준 드라마인 듯” “오 나의 귀신님 종영,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오 나의 귀신님 종영,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이 동시에”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아쉬워서 잠이 안온다”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