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 논란에 "영화 속 악인 설정일뿐, 성범죄적 요소 없다"

2015-08-23     디지털뉴스팀
맥심 표지 논란(사진=맥심 제공)

맥심 표지 논란.

[트래블바이크뉴스] 잡지 맥심(MAXIM) 측이 표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지난 21일 맥심 측에 따르면, "2015년 9월호 맥심 표지는 배우 김병옥 씨를 영화 속 한 장면의 악인으로 설정한 것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맥심은 이번 표지 논란과 관련해 "화보 전체의 맥락을 보면, 살인 등 흉악 범죄를 느와르 영화영화로 연출한 것은 맞지만 섬범죄적인 요소는 화보에 어디에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맥심 표지 논란은 오는 24일 발간 예정인 9월호에서 각 화보마다 납치, 살해, 사체유기, 출소 등 흉악 범죄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담고 있다.

한편, 맥심 표지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맥심 표지 논란, 난 별 생각 없었는데" "맥심 표지 논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네" "맥심 표지 논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맥심 표지 논란, 노이즈 마케팅인가" "맥심 표지 논란, 전혀 그렇게 안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