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격 도발] 대피소 안전한가...이중 삼중의 철문으로 견고
2015-08-20 디지털뉴스팀
[트래블바이크뉴스] 경기도 연천, 파주지역 민통선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대피소는 얼마나 안전할까?
철원 민통선 마을에 있는 이길리 마을의 주민대피소의 경우 지하로 내려가면 마을 주민 전원이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대피소 입구에는 이중, 삼중으로 처리된 철문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어 포탄이 떨어져도 안전하다고 마을 주민은 전한다.
주민대피소는 평상시에는 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마을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강화도 교동을 비롯해 경기도 연천, 파주 지역 민통선 마을 주민들에게도 방송을 통해 대피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