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계수사거리, 작년 교통사고 최다 지역 '불명예'
2015-08-20 디지털뉴스팀
지난해 교통사고 최다 지역, 광주 계수사거리. 지역은 경기도가 가장 많아.
[트래블바이크뉴스] 지난해 전국에서 교통사고 가장 많이 난 지역은 '광주 계수사거리'로 조사됐다.
20일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 병)의 도료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2만 3천여건으로 이중 사망자는 4700여명, 부상자는 33만 74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교통사고 최다 지역의 불명예는 광주 계수사거리로써 지난해 5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대구 죽전네거리(51건), 서울 공덕오거리(50건), 대구 범어네거리(46건), 대구 계산오거리(45건) 순이었다.
또한,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만 8100여건, 서울 4만 700여건, 경북 1만 5300여건 순이었다.
한편, 교통사고 최다 지역 조사에 누리꾼들은 "교통사고 최다 지역, 개선책이 필요하다" "교통사고 최다 지역, 우리지역이네" "교통사고 최다 지역, 국민 의식이 중요한 듯" "교통사고 최다 지역, 제도 개선이 절실" "교통사고 최다 지역, 안전운전이 예방의 지름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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