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한명숙 유죄 확정에 "이번 판결은 사필귀정" 논평
2015-08-20 디지털뉴스팀
새누리당, 한명숙 상고심 선고공판에 '사필귀정'.
[트래블바이크뉴스] 새누리당이 한명숙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유죄 확정에 '사필귀정'이라는 표현을 담았다
20일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한명숙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유죄가 확정되자 기자회견을 통해 "대법원의 한명숙 의원의 판결은 사필귀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김영우 대변인은 "다만 이번 판결까지 5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점은 유감"이라며 "한명숙 의원의 경우 검찰 기소 후 5년 1개월, 항소심 판결 후 대법원 판결까지 2년 만에 나왔다. 일반 국민이라면 이렇게 긴 시간을 끌 수 있는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한명숙 의원은 이번 상고심 판결로 징역 2년 추징금 8억 8천여만 원의 원심을 확정받게 됐다.
한명숙 의원의 유죄판결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명숙 유죄, 결국 이렇게 됐네" "한명숙 유죄, 오랜 시간이었다" "한명숙 유죄, 새정치민주연합 타격이 크네" "한명숙 유죄, 정치생활 어떻게 되나" "한명숙 유죄, 정치권이 요동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