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청부살해' 김형식, 무기징역 확정...'송씨의 기록이 결정적이었다'

2015-08-19     디지털뉴스팀
재력가 청부살해 김형식, 무기징역 확정(사진=MBN 방송화면 캡쳐)

재력가 청부살해 김형식, 무기징역 확정.

[트래블바이크뉴스] '재력가 청부살해'로 구속된 김형식 전 서울시의원이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김형식 전 서울시의원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대로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재력가 청부살해'로 큰 파장이 일었던 김형식 전 시의원은 평소 알고 지내던 강서구 일대 재력가였던 송모 씨에게 5억 2천만원을 빌리며, 송 씨 명의의 부동산 용도 변경을 약속했다.

그러나 부동산 용도 변경은 이뤄지지 않았고 이에 송씨와 김형식 전 시의원의 사이에 불화가 일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김형식 전 시의원은 친구 팽모 씨에게 송씨의 살해를 지시, 팽모 씨가 자백하면서 사건의 일체가 드러났다.

그 동안 김형식 전 시의원은 혐의를 부인해 왔으나, 송씨의 '매일 기록부'가 결정적인 증거가 돼 무기징역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재력가 청부살해' 김형식 전 시의원의 무기징역 확정에 "재력가 청부살해, 지금 생각해봐도 소름 돋는다" "재력가 청부살해, 김형식 전 시의원 무서운 사람" "재력가 청부살해, 결국 혐의는 부인했어도 증거가 있으니" "재력가 청부살해, 세상 무섭다" "재력가 청부살해, 결국 무기징역 확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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