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위로금, DMZ 지뢰 부상자 위로해…누리꾼 “어머니의 마음?”

2015-08-19     뉴스속보팀
이영애 위로금. 사진 출처/ SBS 방송화면

이영애 위로금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근 SBS ‘사임당 더 히스토리’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이영애의 위로금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배우 이영애는 파주 DMZ (비무장지대) 북한의 지뢰 도발 부상자 하재헌(21) 하사와 김정원(23) 하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한 사실이 지난 18일 밝혀졌다.

이날 이영애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위로금을 전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평소 나눔을 실천해온 터라 이번에도 알리지 않고 위로금을 전달한 것 같다” 밝혀졌다.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 정희성 이사장은 “이영애씨가 위로금을 전달한 사실 자체가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다. 액수도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부친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군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상반기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로 1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영애 위로금 소식에 누리꾼은 “이영애 위로금, 역시 이영애” “이영애 위로금, 갓영애” “이영애 위로금, 미모처럼 마음까지 곱네” “이영애 위로금, 마음씨가 정말 곱다” “이영애 위로금, 어머니의 마음인가” “이영애 위로금, 멋지다” “이영애 위로금, 기부천사였네” “이영애 위로금, 아버지 시아버지 모두 군인 출신?” “이영애 위로금, 사임단 더 히스토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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