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수영장
아, 잠좀 덜자고 수영 좀 더할껄... 수영장 그냥 너무 좋다. 3단 풀장에다가 바다가 훤희 보이는 구조로 아무튼 너무 좋다. 아무튼 너무 좋다.
그렇게 수영장에서 놀다 리츠칼튼 호텔 비치로 이동하였다.
역시 바다엔 그리고 나무엔 해먹이지. 탄탄하게 짜여진 해먹에 그냥 일단 누워보았다.
그래, 앞으로 우리집 마당엔 무조건 해먹을 걸어놓는걸로
< 중간생략 >
난 수영장이 너무 좋다. 바다도 좋다. 해먹도 좋다. 하와이가 좋다.
하루하루 행복이란게 이런건가 싶고, 자연에 감사하며 즐기고 있었다.
블로그 관련 링크 주소
이 블로그가 좋은 이유
신혼여행으로 가지 않은 리츠칼튼호텔의 포스팅이 인상적이다. 친구한테 이야기 하듯 편하면서 자유로운 기분이 사진과 글로 하여금 느껴지게 만들며,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듯 하다.
아마 이 포스팅을 다 보게 되면 블로거와 같이 좋다좋다.를 연신 말하고 있을지 모른다.
마우이의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마트장보기, 맛집등의 포스팅도 재미있다.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