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호주 '시드니 지점' 취득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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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호주 '시드니 지점' 취득 인가
  • 조용식
  • 승인 2013.12.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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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호주 현지 법인을 시드니 지점으로 전화하는 인가를 취득했다. 외환은행은 동계 여행시즌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환전 페스티벌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외환은행이 호주 현지 법인을 시드니 지점으로 전화하는 인가를 취득했다. 외환은행은 동계 여행시즌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환전 페스티벌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외환은행이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호주 현지 법인을 '시드니 지점'으로 전환하는 인가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난 1977년 6월 호주 시드니에 대표사무소 개설 후, 1986년 7월 종합금융회사 형태의 현지 법인을 설립한지 27년 만에 '시드니 지점'으로 전환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호주 현지법인의 지점전환은 기존 현지법인에 대한 신용공여한도 제약에서 벗어나 모행으로부터 원활한 자금지원, 모행의 신용등급을 이용한 현지 자금조달 및 현지 외국계은행으로서 수신업무 추가수행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를 통해 현지은행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금조달구조 개선을 통한 상품경쟁력 제고 및 영업력 확장이 기대된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외환은행 시드니지점은 2014년 2월부터 본격적인 지점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며, “호주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계은행으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기반과 현지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및 현지기업 앞 보다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현지의 상황에 맞는 밀착 영업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2013년 한해 동안 터키 이스탄불사무소, 인도네시아 쯔룩출장소, 필리핀 클락지점, 일본 후쿠오카출장소, 중국 시칭지행 등 총 5개의 영업망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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