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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행] 경기도 파주 가볼 만한 곳, 파주컨트리클럽과 파주 맛집 ‘돌쇠항아리왕갈비’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티샷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9.29 10:02
9월의 끝자락부터 골퍼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화창한 가을 날씨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사진/ 파주컨트리클럽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아직 한낮의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고 있으나 아침과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날씨가 지속하고 있다. 골퍼들에게는 가을 골프 시즌이 시작되고 있다는 즐거운 소식이다.

지난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주말마다 어김없이 비가 내리고 이어서 가을의 시작과 함께 불어닥친 태풍으로 골퍼들의 발길을 묶어두었다. 그러나 9월의 끝자락부터 골퍼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화창한 가을 날씨가 연일 펼쳐지고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파주에는 파주컨트리클럽, 서서울컨트리클럽, 서원힐스컨트리클럽,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 베스트밸리골프클럽, 타이거컨트리클럽,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골프장이 수두룩해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된다. 화창한 가을날 라운딩과 함께 주변에 별미 맛집이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골퍼들을 위해서 파주컨트리클럽과 파주 맛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돌쇠항아리왕갈비’를 추천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파주에는 파주컨트리클럽을 포함해 서서울컨트리클럽, 서원힐스컨트리클럽, 스마트KU골프파빌리온, 베스트밸리골프클럽, 타이거컨트리클럽,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골프장이 수두룩해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된다. 사진/ 파주컨트리클럽

가을 골프 시즌은 길게 잡아야 10, 11월까지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채비하고 서울 강남에서도 1시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경기도 파주로 골프 여행을 떠나보자.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자웅산 자락에 있는 파주컨트리클럽은 대중 골프장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편리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파주컨트리클럽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자락에 자연스레 녹아든 18홀과 클럽하우스에서는 그림 같은 18개의 홀을 조망할 수 있어 삶 속의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주컨트리클럽의 코스는 페어웨이와 넓은 I.P 부근이 넓은 홀로서 자유로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첫 홀로서의 편안함을 주었다. 그러나 티잉그라운드가 페어웨이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서 슬라이스를 주의해야 한다. 세컨 샷은 그린 중심으로 좌, 우 후방에 벙커가 있어서 정확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며, 오르막을 계산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그린은 땅콩 모양으로 이단 그린 형태의 언듈레이션이 있다. 한편, 파주컨트리클럽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음으로 사전예약이 필수다. 홈페이지 가입 회원의 경우 3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파주맛집, ‘돌쇠항아리왕갈비’ 는 돼지갈비, 목살, 오리고기를 세트 메뉴로 묶어 맛은 물론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기에 가족이나 단체모임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파주맛집 DB

싱그러운 가을을 만끽하며 라운딩을 마쳤다면 시장함을 느끼게 된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파주의 별미 맛집을 찾아 나서자. 파주컨트리클럽에서 불과 6km 거리에 있어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돌쇠항아리왕갈비’ 맛집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에 있다. 이곳은 가족끼리 운영하는 식당으로 2011년부터 9년째 운영하고 있어 현지 주민은 물론 미식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돌쇠항아리왕갈비’ 맛집의 요리 담당은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사장님의 어머니가 전라도의 깊은 손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손님 개개인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돼지갈비, 목살, 오리고기를 세트 메뉴로 묶어 맛은 물론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주기에 가족이나 단체모임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다. 이곳 ‘돌쇠항아리왕갈비’ 맛집의 인기 메뉴를 꼽으라면 단연, ‘석갈비’다.

고기를 굽는 게 서툴거나 귀찮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돼지갈비가 구워져서 나오는 석갈비는 뜨거운 돌판 위에 양파, 마늘이 올려지고 그 위에 갈비 그리고 파채가 올려져서 나오는 메뉴로 가장 주문이 많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파주맛집 DB

고기를 굽는 게 서툴거나 귀찮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돼지갈비가 구워져서 나오는 석갈비는 뜨거운 돌판 위에 양파, 마늘이 올려지고 그 위에 갈비 그리고 파채가 올려져서 나오는 메뉴로 가장 주문이 많다. 뜨거운 돌판에서 기름기가 쏙 빠진 석갈비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데 1인분에 1만 오천 원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돌쇠항아리왕갈비’ 맛집은 유황오리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4인, 2인 세트로 제공된다. 가족 단위 손님에게는 오리 로스, 오리 주물럭, 돼지갈비, 목살에 돌솥 밥, 오리탕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4인 세트가 9만 9천 원으로 맛과 함께 가성비까지 만족시켜준다.

오리 로스와 주물럭, 훈제에 돌솥밥과 오리탕이 제공되는 유황오리 코스 3인 세트는 7만 원, 돼지고기와 매콤한 오리갈비를 돌솥 밥과 된장찌개와 함께 먹을 수 있는 2인 세트는 4만 원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파주맛집 DB

참고로 오리 로스와 주물럭, 훈제에 돌솥밥과 오리탕이 제공되는 유황오리 코스 3인 세트는 7만 원, 돼지고기와 매콤한 오리갈비를 돌솥 밥과 된장찌개와 함께 먹을 수 있는 2인 세트는 4만 원이다. 특히, 고기를 시키면 같이 제공되는 쌈 채소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장 2곳에서 직접 가져와 손님에게 제공되고 있어 신선한 채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라운딩을 마치고 찾아간 파주의 별미 맛집 ‘돌쇠항아리왕갈비’에서 가을의 풍성함을 즐겨보자.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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