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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첫 손님맞이 “마음에 드시나요”‘세빌리아의 이발사’ 멤버들, 손님과 적극적인 소통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20 05:37
‘세빌리아의 이발사’ 멤버들이 손님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사진/ MBC 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무난한 활약을 이어갔다.

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영업에 적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현 디자이너는 염색하는 손님의 머리를 감겨주며 “어때요?”라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헤어 마시지부터 드라이, 헤어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한 후 스프레이로 고정시켰다.

이민정은 스페인어로 “머리 끝났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라고 묻자, 손님은 그렇다고 답하며 이민정의 친절함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손님과 볼 뽀뽀 인사를 해 화제다. 사진/ MBC 에브리원

첫 손님의 계산을 하던 중 모자란 거스름돈으로 당황한 이민정은 때마침 미용실을 찾은 김광규에게 돈을 빌리기도. 변수에 당황하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응대했다.

수현 디자이너는 계산을 다 한 후 손님에게 이민정과의 사진을 요청했다. 김광규는 손님에게 첫 손님이라고 스페인어로 대신 설명해주며 사진 촬영까지 해주었다.

첫 손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곧바로 미용실을 떠나지 않고 이민정과 정채연, 수현 디자이너에게 ‘Le Bisou’, 볼 뽀뽀로 인사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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