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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더위를 떨친다! 서울 근교 ‘포천’에서 가볼만한 곳산과 호수, 강을 골고루 거느리고 있어 자연산 바람을 만끽하기에 제격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7.20 16:00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으로 수제 양념 갈비와 생갈비를 대표 메뉴로 갖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 이동갈비 맛집 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7월 무더위를 떨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어컨, 선풍기, 부채! 하지만 자연 바람만큼 시원함을 주지는 못한다.

포천은 산과 호수, 강을 골고루 거느리고 있어 산바람, 강바람을 만끽하기 제격인 도시로 서울에서 1시간 안팎이라는 가까운 거리와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인해 언제든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산과 호수, 강을 골고루 거느리고 있어 자연산 바람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포천. 사진/ 포천시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13만 평의 부지의 허브 농장에서는 푸르름을 만끽하기 좋으며 비둘기낭폭포는 포천의 지질학적 특징을 십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명성산 자락을 끼고 자리 잡은 포천 평강식물원 역시 7월 짙은 녹음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유혹한다. 포천 주요 여행코스 중 이동갈비맛집을 빠뜨릴 수 없다.

김미자갈비가 포천 가볼만한 곳으로 거론되는 가장 큰 이유는 품질 좋은 소고기만 고집하기 때문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 이동갈비 맛집 DB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으로 수제 양념 갈비와 생갈비를 대표 메뉴로 갖고 있다. 이곳이 포천 가볼만한 곳으로 거론되는 가장 큰 이유는 품질 좋은 소고기만 고집하기 때문이다.

포천 이동갈비의 경우 워낙 유명한 음식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다 먹어보았을 것인데 전국에서 이동갈비 원조집으로 통하는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고기는 먹어본 사람이 인정하고 있다.

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 이동갈비를 즐길 때는 시원한 동치미를 곁들여보자.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 이동갈비 맛집 DB

바로 구워 먹는 생갈비도 맛있지만 수제양념갈비의 경우 이 집만의 숙성간장으로 만든 비법양념을 사용하니 깊고 그윽한 맛이 단연 돋보인다. 포천 이동갈비 맛집의 양념은 오랫동안 비법으로 전수되어 왔기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

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 이동갈비를 즐길 때는 유기농쌈, 백김치, 동치미, 파절임을 곁들여보자. 영양학적으로 균형 있는 한끼 식사가 될 것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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