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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김윤정, 월차 내고 여행 합류 “이상형 구본승 보고싶다”..강경헌 반응경상북도 고령 여행 함께하며 구본승에 관심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17 06:42
김윤정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사진/ SBS '불타는청춘'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불타는청춘’ 김윤정 양재진이 새 친구로 고령 여행을 함께 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여름특집으로 경상북도 고령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만남이 펼쳐졌다.

먼저 온 친구 강수를 비롯해 김부용 브루노 등 청춘들은 새 친구를 기다렸다. “2명이 온다”는 말에 관심은 더욱 커졌다.

첫 번째 새 친구는 배우 김윤정이다. 10대부터 CF요정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김윤정은 뽀미언니로 활동을 시작해 시트콤 '오박사네 사람들'과 'LA아리랑' 등 여러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뽐냈다.

김윤정은 근황에 대해 "그동안 회사에 다녔고, 지금도 다니고 있다"면서 "어제 퇴근하고 오늘 새벽에 왔다. 월차를 냈다"면서 직장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초의 월차 촬영의 기록을 남긴 김윤정은 "지금 나에게 소중한 시간, 반드시 힐링하고 가야한다"며 청춘들과 함께 할 고령 여행에 설렜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김윤정은 “혹시 누가 저를 데리러 오냐”라며 “갑자기 더 떨린다”라고 했다. 누가 데리러 오면 좋겠냐는 질문에 “불청에 친한 언니가 있다. 이상형인 구본승 씨도 보고 싶다”며 궁금해했다.

김윤정에 이어 또 한 명의 새 친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현재 병원에서 상담 치료센터를 운영하는 그는 대통령 표창도 받은 이력을 빛냈다. 김윤정과 양재진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같은 공간에서 대기했다.

이때 구본승이 새 친구들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드디어 세 사람이 함께 만나게 됐고, 마치 분위기가 구본승이 주선한 소개팅처럼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경 구본승 강경헌 사이에서 흐르는 묘한 기류에 청춘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SBS

새 친구들은 구본승 안내에 따라 청춘들이 있는 집에 도착했다. 강경헌은 김윤정을 보더니 "정말 친한 친구"라면서 반가워했다. 양재진도 등장하다 "진짜 의사가 왔다" "우리 모두 치료가 필요하다"며 환영했다.

여름별미인 얼음 콩국수로 점심을 함께했다. 김윤경에게 궁금했던 멤버를 묻자 강경헌은 “나는 안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승 이름이 나오자 강경헌은 “잘 두라고. 나중에 자기가 들어올 거라고 말한 적 있다”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 구본승은 "호르몬 문제 없다"고 하자, 강경헌은 "어디서 어필이야, 오빠"라며 경계해 웃음을 안겼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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