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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성훈, 충격과 열정의 다이어트 “기내식 미역국, 마지막 수분”화보 촬영에 앞서 극악에 가까운 식단 실현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13 18:44
'나혼자산다' 성훈이 싱가포르로 향하는 기내에서 폭풍 흡입 중이다.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나혼자산다’ 성훈이 충격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다이어트를 펼쳐 보였다.

1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 목포 방문기, 성훈 싱가포르 화보 촬영기가 펼쳐졌다.

성훈은 "드라마를 찍는 2-3개월 정도 운동을 안했다. 하루에 소스 없이 닭꼬치 1-2개를 먹었다"며 일주일 만에 5kg 감량하고 수분까지 끊는 충격적이면서도 열정이 담긴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성훈은 싱가포르에 오면서 기내식으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두 그릇을 싹싹 비웠다. 미역국에 밥까지 말아 먹었다. 이에 대해 성훈은 "저게 마지막 수분이었다. 그 이후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나혼자산다' 성훈이 싱가포르 화보 촬영에 앞서 극악의 다이어트 사연을 고백했다. 사진/ MBC

싱가포르 숙소에 도착한 성훈은 배고픈 고통을 참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열정적으로 운동했다.

성훈을 촬영 하루 전부터 싱가포르에 도착해 물도 입에 대지 않는 ‘극악 다이어트’를 이어갔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러닝머신, 근력 운동까지 하며 조금이라도 더 날렵한 몸매와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고통을 감내한 성훈은 성과를 거뒀다. 이튿날 싱가포르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성훈은 다소 핼쑥한 모습이지만 화보용으로 뛰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기안84는 "홍콩 곽부성 느낌이 난다"고 극찬했고, 한혜연은 탄성을 내질렀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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