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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힐링 위해 찾은 목포..다이어트 연기+사인회할아버지 할머니댁 방문..목표였던 비파주 담그나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12 16:50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힐링 위해 찾은 목포에서 예상 밖 상황에 놓인다.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박나래가 비파주를 담기 위해 목포로 떠난다.

박나래는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과일 비파로 술을 담기 위해 목포 할머니 댁에 방문한다.

양손 가득 무겁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선물을 챙겨 목포를 찾은 박나래는 평소 할아버지가 갖고 싶어 했던 지구본을 선물했다. 받은 할아버지는 “이런 미니 지구가 아니고 진짜로 큰 지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별히 준비한 인싸템 선물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반응은 엇갈렸다. 선물이 마음에 들어 바로 챙기는 할아버지와 달리 할머니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시선을 회피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사랑이 듬뿍 담긴 밥상. 장어구이부터 오골계 백숙까지 육해공이 모두 있는 산해진미에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할머니의 달콤 살벌한 입담은 박나래의 진땀을 뺐다는 후문. “최근 살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박나래 말에 험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비파나무를 찾던 박나래에게 청천벽력의 한 마디로 식겁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목포에서 갑작스럽게 출장 사인회에 나섰다. 사진/ MBC

한편 박나래는 본인도 모르게 진행된 당황스러운 출장 사인회로 또 웃음을 선사한다. 할아버지의 핵인싸력으로 잡힌 사인회 스케줄을 얼떨떨해하면서도 열심히 소화한다. 사인회 전담 매니저로 변신한 할아버지는 갈 곳이 많다며 독촉한다.

힐링 위해 목포를 찾은 박나래가 비파주는 담글 수 있을까. 12일 밤 11시10분 ‘나혼자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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