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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에비돈집, 인천 덴돈 유학 효과 톡톡..맛집 탄생?인천 눈꽃마을 편에 출연했던 덴돈집 사장에게 팁 전수받아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11 16:33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에비돈사장들이 인천 덴돈집을 찾았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대표가 에비돈집 사장들을 칭찬하면서 ‘맛집’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원주 미로예술시장 솔루션이 이어졌다.

백종원 대표는 에비돈 가게를 찾아 "잘 배웠냐? 돈가스도 먹어봤냐"고 물었다.

“배우고 직접 돈가스를 시식했다”는 사장들에 백종원 대표는 "정말 심 봤네. 나도 못 먹고 있는데 부럽다"고 말했다. 여전히 7천 원으로 가격을 유지 중인 포방터 돈가스집에 대해 "그 사장님은 연구하고 수련하는 자세로 그렇게 하는 거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무슨 복이냐. 양쪽 대단한 사람들한테 가서 다 배운 거냐"라며 신포시장 덴돈집도 언급했다. 에비돈집 사장님은 포방터 돈가스집에 이어 신포시장 덴돈집에 가서도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업그레이드된 에비돈. 사진/ SBS

에비돈집 사장들은 신포시장에서 전수받은 튀김기술을 선보였다. 튀김꽃 뿌리기까지 완벽하게 재연했다. 고급 기술에 힘입어 비주얼도 한층 나아졌다.

김성주까지 합류해 백종원과 함께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첫 시식 때 비하면 촉촉한 식감이 있다"면서 “육즙의 풍부함도 생겼다”며 “잘 가르쳐줬다”고 호평했다.

포방터 돈까스를 많이 먹어봤던 김성주는 “돈가스 보다는 에비돈이 더 맛있다”며 “포방터 시장 돈가스는 눈 밟는 느낌이 난다. 아직 거기까지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백종원 대표는 "중요한 것은 두 가지 다 할 수 없다. 손님들에게 선택지를 주면 좋지만 어려운 게 사실이다"면서 단일 메뉴로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길 제안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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