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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칼국수집 사장, 백산타 선물 받고 "이걸 어떡해"‘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예술시장 네 번째 이야기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11 12:39
‘백종원의 골목식당’ 칼국수집 사장이 백종원의 선물에 감동했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칼국수집 사장이 백산타의 선물에 감동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송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지난주에 이은 각 식당들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칼국숫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또 한 번 특별한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낡은 플라스틱 집기들을 썼던 칼국수집 사장을 위해 스테인리스 집기를 챙겨왔다. 사장이 그토록 원하던 칼도 전달하기도.

칼국수집 사장은 연신 “이걸 어떡하냐”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알바천사’ 정인선이 투입되어 점심장사를 이어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타코&부리토집이 시식단의 평가를 받았다. 사진/ SBS

한편 에비돈 집은 포방터 돈가스집과 인천 덴돈집에게 배운 기술로 새로운 신 메뉴 돈가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잘 가르쳐줬네”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백종원은 점심장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스테이크 집에 “점심은 서비스 개념으로 가야한다”는 조언과 함께 칼의 용도부터 제대로 알려주는 등 솔루션을 이어갔다.

타코의 한식화와 정통화 중에 고민했던 타코&부리토집은 시식단을 맞이해 평가를 받았다. 결과는 12:4의 ‘한식화 승리’였다. 하지만 부부 사장님은 "정통화에 대한 고민이 변했냐"는 물음에 "아니다"라며 정통화를 고수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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