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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고성 여행..우주소녀 보나, 백숙 먹다가 지퍼를?‘배틀트립’ 우주소녀 보나X다영의 고성 여행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07 00:00
‘배틀트립’ 우주소녀 보나X다영이 고성에서 백숙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 K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배틀트립’ 우주소녀 보나가 백숙 먹방 중 돌발행동을 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 다영이 고성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나 다영은 저녁식사로 능이 백숙을 먹었다.

두 사람은 거대한 닭 크기에 놀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다영은 보나에게 "부추와 닭을 함께 먹어 봐라"고 했고, 보나는 "백숙 많이 먹어봤는데 여기는 손에 꼽는 맛집 중 하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보나는 "원래 입이 짧은데 오늘은 좀 먹어야 겠다"며 바지 지퍼를 여는 돌발 행동을 했다. 이에 다영은 "우리 걸그룹이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배틀트립’ 우주소녀 보나X다영이 고성에서 미식 여행을 만끽했다. 사진/ KBS

한편, 고성으로 떠난 보나와 다영은 문어 곱창전골 먹방에도 나섰다. 처음으로 곱창을 먹어본 다는 다영은 한입 먹어본 후에 “좀 더 먹어봐야 알 것 같다”며 곱창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됐다.

어느새 곱창 맛에 푹 빠진 다영은 “21년 동안 요 고소한 걸 모르고 살았다니”라며 곱창을 소개해 준 보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보나는 "좋아해서 다행이다"라며 흐뭇해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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