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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일본여행 논란, 고마쓰 여행 사진 모두 ‘삭제’논란 확산되자 여론 의식한 듯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04 15:41
이시언 일본여행 논란을 일으킨 사진.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이시언이 일본여행 논란이 일자 SNS에 올린 여행 사진을 삭제했다.

이시언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을 기념해 떠난 일본 고마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고마스 도착 버스 타고 시작!ㅎ #이시언 #고마스 후쿠이 생일 기념 여행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ㅎ 오늘이 생일ㅎ”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4일 오전에는 일본에서 지인을 만나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여행 사진을 올린 것인데 네티즌들의 화살을 맞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해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하면서 일본 여행을 자제하자는 여론과 함께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린 일본 여행 인증샷이라 논란에 휩싸였다.

이시언이 일본 여행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 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 일본여행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여행은 개인의 자유지만 유명한 연예인이 공개적으로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MBC 예능 ‘나혼자산다’ 등으로 친숙한 이미지의 이시언은 이런 논란을 의식한 듯 일본 여행 관련 사진 2장을 모두 삭제했다.

한편 지난 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 및 TV에 사용되는 반도체 등의 제조 과정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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