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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광희, 건나블리와 쉴트호른 감상...윌벤저스 선녀바위 해수욕장행기차 타고 찾은 보석 같은 여행지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7.01 07:02
'슈퍼맨이돌아왔다' 광희가 건나블리와 스위스 여행을 누리고 있다. 사진/ KBS2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 광희 건나블리가 스위스 여행에서 정점을 찍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라는 부제를 달고 광희와 건나블리(나은 건후)의 스위스 여행, 샘 해밍턴과 윌벤저스(윌리엄 벤틀리)의 선녀바위 해수욕장 나들이가 펼쳐졌다.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하는 파라노마 열차를 탑승한 뒤 광희와 건나블리는 스위스 여행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해발 2970m의 쉴트호른을 찾았다. 알프스산맥 봉우리인 이곳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스위스 대표 관광지다. 케이블카는 세 차례 환승해야 정상에서 설산이나 초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건나블리와 광희 삼촌 역시 쉴트호른에 오르기 전 슈텔헬베르크의 아름다운 초원을 먼저 감상했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빛 초원과 뒤로 보이는 설산의 조화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절경은 나은이가 노래까지 지어 부를 정도였다.

쉴트호른 감상을 위해 케이블카를 탄 건나블리. 그러나 나은이는 높이 올라가야 하는 케이블카에 긴장했고, 이때 건후는 누나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안심시켰다. 이어 케이블카를 갈아탈 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풍경에 건나블리와 광희 삼촌 모두 눈을 떼지 못했다.

선녀도 해수욕장 찾은 윌벤저스 가족. 사진/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한편 '윌벤져스'는 인천공항에서 직행열차를 타고 용유역에서 내려 바다구경에 나섰다. 이들이 찾은 곳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선녀바위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해변 끄트머리에 삐쭉 솟은 기암 때문에 선녀바위 해수욕장이라 불린다. ‘꽃보다 남자’ ‘눈이 부시게’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에 자리를 잡은 뒤 소라껍데기를 주우며 갯벌이 있는 바다를 만끽했다. 갈매기가 지나가면서 벤틀리의 머리 위에 똥을 쌌다. 샘 해밍턴은 "원래 외국에서는 새똥을 맞으면 행운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윌리엄은 돌연 "나한테도 똥 싸줘"라며 새똥을 기다렸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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