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mbs/yangyang/)를 방문했다.홈페이지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공항 사진은 작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었다. 공항시설에 대한 정보는 청사안내 배치도로 모든 것을 대신하고 있다. 그나마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소개를 해 주는 것이 다행스러울 정도이다.
결국 검색을 통해 양양국제공항 사진 및 정보들을 찾아보게 됐다. 강원도청의 서포트들이 작성한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양양국제공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얻을수 없을 정도이다. 사진으로 많은 것이 설명되는 시대에 배치도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하겠다는 양양국제공항은 블로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동북아시대 항공거점 양양국제공항'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보다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항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사진출처:창렬오빠 블로그에서)
공항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를 통해 '양양국제공항'을 소개한다.
엔플(jhoyg)의 블로그에 소개된 '동북아 시대 항공거점이 되어야 할 양양국제공항'
http://blog.naver.com/jhoyg/90180106634
창렬오빠(signvalue)의 블로그에 소개된 '양양국제공항 둘러보기'
http://signvalue.blog.me/194483187
초광각뷰(junjuly3)의 블로그에 소개된 '양양국제공항 취항식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