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한류관광’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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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한류관광’ 전 세계에 알린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3.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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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9 ITB(3.6~10)에서 집중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International Tourism Berlin 2019)에 참가해 한국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만 18만 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올해에도 190 여 개 국가, 1만 여 개 이상의 홍보관이 참가해 치열한 홍보 경쟁을 펼친다. 공사는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K-Pop 등 한류콘텐츠를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서울, 부산, 경기, 인천, 광주 등 5개 지자체 및 지역 관광공사, 18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한국관광상품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

여행업계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3.6(수)~8(금) 3일 간, 공사는 국내 참가기관과 공동으로 해외 주요 미디어 및 여행업계 대상 DMZ관광 및 한류 테마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통영 등 남해안 권역의 주요 전통 쇼핑관광 명소와 전남 광주 중심의 남도음식, 태권도 체험 등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조명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 홍보기간인 3.9(토)~10(일) 양일간에는 최근 BTS, EXO 등 K-Pop 한류스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 트렌드 리더인 젊은 여성층(10~20대)과 가족단위 관광객 대상으로 K-Pop 공연, K-뷰티 콘텐츠 등을 연계한 방한상품 판촉 활동이 펼쳐진다. 이밖에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공사는 SNS 이용이 활발한 현지 한류팬 40여 명을 초청, ‘K-Pop Tour Workshop'을 개최하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현지인 대상 한복체험이나 한식 시식,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 한국관광홍보대사 임명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9일 최근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 특별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9일 최근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 특별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피치 캐릭터는 지난해 12월 도쿄 오모테산도(表参道)에 일본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전국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왕국이라는 일본에서 불고 있는 열풍을 활용, 공사는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올해 일본관광객 320만 명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일본 열도에서 펼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9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의 대표적 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츠타야 다이칸야마(代官山) 지점에서 어피치 특별 전시 등 한국관광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1일 내방객 2만 명인 츠타야 공간을 활용해 젊은 여성층과 문화콘텐츠 관심층 대상 방한수요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페루 호텔, ‘2019 세계 최고 호텔 TOP 25’ 선정

페루의 호텔이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의 ‘2019 트래블러스 초이스 - TOP 25(2019 Travelers' Choice - Top Hotels 25)’에서 세계 최고 호텔 부문 8위로 선정됐다. 사진/ 페루관광청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호텔이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의 ‘2019 트래블러스 초이스 - TOP 25(2019 Travelers' Choice - Top Hotels 25)’에서 세계 최고 호텔 부문 8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더불어, 남미 지역 부문에서는 1위를 포함 총 7곳의 페루 호텔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럭셔리 여행지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수백만 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호텔 25곳을 선정하는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진행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페루 호텔 ‘벨몬드 팔라시오 나자레나스(Belmond Palacio Nazarenas)’는 세계 최고 호텔 8위로, 남미 최고 호텔 1위로 선정됐다. 벨몬드 팔라시오 나자레나스는 잉카시대 수도였던 쿠스코에 위치하고 있으며, 잉카시대부터 보존된 벽과 식민지 시대의 프레스코화 등이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남미 지역 TOP 25 호텔 부문에서는 총 7개의 페루 호텔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를 차지한 벨몬드 팔라시오(Belmond Palacio Nazarenas)와 더불어 탐보 델 잉카 럭셔리 컬렉션(Tambo del Inka Luxury Collection)은 4위, 익스플로라 신성계곡(Explora Sacred Valley)은 10위, 벨몬드 미라플로레스(Belmond Miraflores Park)는 12위, 벨몬드 호텔 모나스테리오(Belmond Hotel Monasterio)와 아란와 쿠스코 부티크 호텔(Aranwa Cusco Boutique) 그리고 웨스틴 리마 호텔(Westin Lima) 등이 각각 14, 15, 1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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