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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즐거움을 한껏 돋워줄 샴페인 ‘눈길’같은 샹파뉴 지역서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특성 지닌 샴페인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7.31 20:43
레뱅드매일은 여름휴가에 함께 하기 좋은 샴페인 세 가지를 소개한다. 사진/ 레뱅드매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레뱅드매일은 여름휴가에 함께 하기 좋은 샴페인 세 가지를 소개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생소한 샴페인 타입은 로제다. 일반적으로 로제 샴페인은 피노누아나 피노뫼니에 품종에 샤르도네 품종을 소량 블렌딩하여 만들며, 짙은 분홍빛을 띈다.

하지만 ‘고세 그랑 로제 브륏’은 다르다.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1대1 비율로 블렌딩해 미네랄 풍미와 산미가 좋고 식사와 어울리는 우아한 스타일의 로제 샴페인이다. 샴페인하우스 고세의 최초 여성 CEO를 역임했던 수잔 고세에 의해 1950년 탄생한 ‘고세 그랑 로제 브륏’은 당시 달고 진한 로제와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든 음식과도 어울리는 고세만의 로제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 특별한 샴페인은 우리의 여름휴가 만찬을 한층 더 빛내줄 것이다.

‘도츠 브륏 클라식’은 올해로 설립 180주년을 맞은 샴페인하우스 도츠의 명실상부한 시그니쳐 샴페인이다. 포도의 첫 번째 압착 즙인 ‘뀌베(cuvee)’만을 사용해 텁텁하지 않고 가볍고 부드러운 샴페인으로 만들며, 빈티지가 없는 샴페인이지만 병입 후 36개월 숙성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와인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한다.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풍성한 꽃 향기가 돋보이며 샤르도네의 신선함과 피노누아의 리치함이 어우러진 풀바디 샴페인이다. 생선이나 닭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며 단품으로 마셔도 훌륭하다.

2016년 런칭된 샤를 도떼일이 선보이는 샴페인의 정석 ‘샤를 도떼일 샴페인 브륏’은 1890년부터 시작된 와인 양조의 전통이 잘 담겨있는 샴페인이다. 포도밭 관리와 포도 품질을 중시해 떼루아 본연의 모습을 샴페인에 담는 양조자들은 모두 샹파뉴 지역의 떼루아 전문가들이며, 가성비 좋은 샴페인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샤를 도떼일 샴페인 브륏’은 피노누아 중심으로 양조되어 기포의 질감이 섬세하며 우아함이 돋보이는 풍미를 지니고 있다. 샴페인이 아직 어려운 초보자들도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높은 품질의 샴페인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축하와 기념을 위한 날에 주로 마시는 샴페인을 여름휴가에 함께 즐기면 탁월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추천해드리는 세 가지 샴페인으로 즐거운 휴가를 한층 더 신나게 보내며 리프레쉬하여 바쁜 일상의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름휴가에 어울리는 샴페인 세 가지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및 역삼 레뱅숍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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